수강후기
- 솔직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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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아무 기초도 안되어있는 아이를 5시간의 영어 환경에 보낸다는게 아이에게도 힘들고 가르치는 선생님도 힘들다는것을 알기에 등록을 주저하였다 상담만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갔다가 기초없는 아이도 충분히 즐겁게 할수있다고하여 중간에 그만두더라도 한번 도전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등록까지 하게되었다 첫날은 점심이 너무 맛있다는 말에 그래 첫날이니 힘들지 않고 어렵지않으면 됐다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팝송을 흥얼거리기 시작하여 가족들을 놀래켰다 알파벳에도 제대로 노출되지않은아이라 집에서 같이 관심 가져주며 배워온 노래도 같이 불러보고 동화책도 같이 읽어보면서 아이얼굴이 점점 자신감으로 차오른다는 것을 느낄수있었다 처음 등록할때 1학년인 우리아이가 중간에 그만둘거라 90프로 확신했었는데 마지막날까지 마무리를 아주 잘 해준 아이와 끌고가기 힘들었을텐데도 아이를 반겨주고 격려해주신 선생님들에게 너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