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 제목
  • 5시간 몰입하며 영어를 배우는 기쁨 - 올타어학원 여름방학캠프 참여후기
  • 학생명
  • 김O호
  • 솔직한 후기
  • 이번 여름방학몰입캠프에 참여한 1학년 입니다.
    이미 많은 영어학원을 다녀보셨거나 찾고계신 분들에게 저 또한 그랬듯이 직접 참여한 제 후기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남겨봅니다.
    본인에게 그리고 아이에게 맞는 방향인지 후기읽어보시고 방문해보세요~ 추천합니다^^ 


    <학원선택배경>

    요즘 많은 친구들이 영어유치원도 다니고 영어노출이 많은 환경이라 초등학교 입학전부터 영어에 익숙한 아이들이 많은데,
    저희 아이는 이제 막 알파벳과 단모음 파닉스 정도를 진행한 상태였습니다.
    저의 경우는 5~6세 때 영어로 된 영상을 틀어주면 싫어하고 아이가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려는 시기가 있었던터라...
    최대한 즐겁고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것이 재미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이런 와중에 집 근처에 새로운 영어학원 올타어학원이 생겨서 설명회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영어학습에 대한 방향과 학원의 가치관이 맞는지 늘 학원을 알아볼때 중요하게 보는 부분인데, 
    선생님들을 직접 뵙고 지향하는 바와 설명을 들어보니 제가 원하는 방향이었습니다.

    초 저학년은 즐겁게 영어를 접하면서 노출시간을 길게 가져갈 수 있도록하되,
    초 3학년이상부터는 학습의 방향을 잡아주면서 더욱 몰입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신다고 했습니다.
    한국에서 단기간 영어학원다니면서 원어민이 되기를 바란것도아니고, 
    중고등학교가서 해야만하는 수능같은 공부를 안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 모든것을 염두하고 초등과정을 개설하신것 같더라고요. 
    특히나 갑자기 학원을 오픈하신것이 아니라 선생님들께서 한 팀으로 영어를 오래 가르치신 분들이셔서 신뢰도 가고 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원어민으로만 영어학원을 찾지않으셔도된다는 말씀도 저는 공감되었습니다.
    어느정도 레벨이 되는 상태에서 원어민과 한다면 도움이 되겠지만,
    특히나 영어를 시작해서 성장하는 초등학생수준에서는 이중언어 한국인 선생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참이었거든요.
    물론 이 아쉬운 부분을 채우시기위해 원어민 선생님도 채용하셔서 수업하셨습니다. 

    이런 이유들로 정규과정이 현재는 초3부터 있는것 같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아쉽지만
    방학몰입캠프를 지내보니 왜 그렇게 설계하셨는지도 이해가됩니다^^



    <여름방학몰입캠프 참여후기>

    누구나 그렇듯이 이런 수준의 아이가, 특히 초등저학년 아이가 5시간씩 학원을 간다고하면 싫어하지않을까?
    특히 영어학원인데? 떨리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어쩐일인지 첫날다녀와서부터 어땠어? 라고 물어도 재밌었어~ 라고 하고 거부감이 없더라고요.
    그렇게 하루 이틀... 일주일을 보내고나니 벌써 5일이 지났냐며 저도 신기하고 아이도 신기했습니다.
    특히 방학동안 점심까지 먹고 5시간을 영어를 거부감없이 뭐라도 배우고온다니 엄마로썬 감사할 일입니다.
    애초부터 5시간 영어몰입 시스템을 기획하셔서 조리할 수 있는 식당도 만들어놓으셨기때문에
    도시락이 아닌 직접 음식을 만들어서 점심을 제공하시는 시스템이셨습니다.
    여름철인데 이 부분도 굉장히 만족스러웠고요. 

    그렇게 일주일은 거부감없이 그리고 5시간이 전혀 힘들지 않게 다니는것에 만족하며 반신반의하게 보냈고, 
    2주차부터 준비된 교재와 일자별 수업진도는 있었는데 왜인지 책을 보니 수업을 다 나가는것같진않더라고요.
    그때쯤 전화를 주셔서 비슷한 수준의 아이들에게 더 맞는 학습을 제공해주시기 위해서 
    교재와는 따로 진행하고있다는 내용을 설명해주셔서 바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제가 교재를 봐도 생각하셨던 수준보다 아이가 따라가기 힘들지않을까 걱정하던터였는데 이렇게 안내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집에서는 어떻게 해주시면 더 좋을것같다고 매 수업에 숙제메세지와 함께 지도방향을 직접 써주셨고요. 
    그러면서 교재와 함께 원래 진행하시려던 내용도 따라갈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팝송 / 쿵푸팬더 / 영어책 등등 이걸할수있나? 싶었는데 
    집에서 즐겁게 흥얼거리고 책한권을 스스로 다 읽어내는 뿌듯함을 보는데 너무 감사했답니다.
    지겹지 않게 반복적으로 집중해서 늘 수 있도록....
    이래서 몰입시스템이라고 하시는구나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방학캠프 후 다음 캠프참여까지 어떻게 영어를 유지해주면 좋을지 15일동안 아이에 대한 상세한 결과도 안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단순히 레벨테스트 같은 채점지가 아니라 제 아이 수준이 어떤상태였다가 어느정도로 성장했는지도 알려주시고, 
    단어 하나하나의 소리와 뜻을 계속 익혀주는것이 좋을 것 같다는 맞춤조언과 함께해주셨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일수도 있지만 겨울방학캠프에 참여 할 친구들은 다음 겨울방학에도 이번과 비슷한 커리큘럼과 수준으로 진행된다면 
    아예 영어를 모른상태로 참여하기보다는 알파벳 + 파닉스정도는 어느정도 가능하고, 
    초등 저학년 레벨정도에 맞는 영단어정도를 학습 한 상태에서 참여하면 훨씬 더 효과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학원에서도 겨울방학에는 더 단계별로 잘 준비해주시겠지만요~



    <후기를 마치며>
    후기가 생생히 느껴지시길 바라며 쓰다보니 길어졌습니다.
    1~2시간 흘려보내는것보다 5시간 중 아이가 얻어갈수있는 집중하는 시간이 크다고 느껴집니다.
    이런 시스템으로 초등영어가 진행되는곳도 없는것같아서 잘 유지되었으면하고, 추천합니다.
    너무 칭찬일색이라 거짓처럼 보일까봐 걱정도되지만 ㅋㅋ 그만큼 저나 아이에게 신선한 경험이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 하나하나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모든 선생님들이 계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들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