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 제목
  • 원더풀 여름방학 캠프
  • 학생명
  • 차O안
  • 솔직한 후기
  • 올타 여름캠프 전:

    '영어 읽기 싫은데? 잘 못 읽겠어..하기 싫은데..'


    올타 여름캠프 후:

    '엄마! 영어 재미있는데? 조금 틀려도 괜찮은거지? 나

    좀 잘 읽는 거 같애.!'



    올해 1학년인 제 아이는 미디어를 활용한 영어에 조금은 노출이 된 상태였지만, 문자에 대한 거부를 시작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가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올타 방학몰입 캠프과정을 알게되었고 설명회에서 본 학습지향성이 마음에 들어 5시간이라는 장시간 수업에 대한 의구심은 고이 접어두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5시간 15일! 그 결과는 위에 적은 그대로입니다. 캠프 이전 30-40분씩 걸리던 책보기는 20분 내외로 줄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고무적인 건 영어를 재미있게 다시 보기 시작했다는 사실입니다.

    그 동력이 뭐였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고 나름의 이유를 찾아 봤는데요.

    1. ESL 환경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최대한의 ESL 환경을 구현했다는 생각입니다. 언어습득에 있어 노출시간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그렇다고 무작정 노출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 개개인의 수준에 맞게 융통성 있는 접근을 하신 부분도 보여 더욱 좋았습니다.

    2. 다정하지만 베테랑 티쳐스
    아무래도 초등학생 1학년이라 5시간을 견딜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걱정이었습니다. 예상대로 처음 2일은 수업시간이 길다고 살짝 눈물까지 보였어요. 하지만 며칠 지나니 집에서 팝송을 흥얼거리고 그 다음주부터는 힘들긴 하지만 재미있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 바탕에는 친절하고 다정하지만 베테랑인 선생님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마지막 날 아이는 서운함에 눈물을 보였나 봅니다.

    3. 원더풀 급식
    첫날 힘들다며 살짝 눈물을 보이면서도 아이가 한말은 급식은 진짜 맛있었어! 였어요. 힘들어하면서도 급식을 궁금해하며 학원을 향하는 아이를 보며 저도 그 급식 먹어보고 싶었어요.ㅎㅎㅎ


    영어에 학을 떼기 직전?! 올타를 만나 얼마나 다행인지요..1학년은 정규과정이 없어 아쉽지만, 겨울방학 캠프전까지 집에서 열심히 책 읽으며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올타! :)